Day60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더보기 Day59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하루에도 우리의 뇌는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이 수천 개는 된다고 한다. 주로 떠오르는 생각은 지나간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어느새 그 생각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많다. 조셉 머피는 이 책에서 의도적으로 이런 내 생각을 조절하고 내가 원하는 확언을 나에게 계속 들려주라고 말한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말로 해도 좋고 떠올려도 좋다고 하니 쓸데없는 생각이 떠오르려고 하면 머리를 흔들어 날려버리고 매일 좋은 영양분을 음식으로 섭취하듯 내 마음에도 좋은 말과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해야겠다. 더보기 Day58 조셉머피 부의 초월자 잠재의식의 힘은 지금 다시 찾아 보니 절판이 되었다고 하는데 켈리최 회장님 유투브 채널에서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책이 새로 나왔다는걸 알게됐다. 어떤 내용들이 채워져 있을지 기대된다. 미리 맨 끝 페이지를 들춰 보니 잠재의식 확언이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는걸 발견했다. 꽤 두꺼운 책이지만 꼼꼼하게 읽어서 내것으로 흡수하고자 하는 욕심아닌 욕심을 내본다. 더보기 Day57 그림 읽는 시간 보통은 명화를 그린 사람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마치 사진을 보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고 이렇게 표현했을까 싶게 아름답고 심오한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그런 명작을 남긴 사람들 막연히 흠잡을데 없는 예술가의 삶을 살았을것 같다는 선입관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도 각자의 인생 스토리가 있고 어쩌면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이 책은 읽는 내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빠져들어서 읽게 되었다. 더보기 Day56 주식천재가된 홍대리 더보기 Day55 주식 천재가된 홍대리 홍대리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나온 직장인을 위한 자기 계발 시리즈이다. 나도 전에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어보았는데 찾아보니 다양한 내용의 시리즈가 많은 것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자기 계발도 변해가니 그에 맞게 계속해서 나오는듯하다. 재미있게 소설을 읽는 것처럼 어려운 내용들을 풀어내니 금방 읽히면서도 안에 있는 내용을 주식은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내용 그 이상을 전해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더보기 Day54 그림 읽는 시간 화가가 영감을 얻은 원천이 된 집착에 관한 일화를 소개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동성애자였다는것과 그의 어린 시절이 유복하지 안히았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더보기 Day53 그림 읽는 시간 어느 때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명화를 보는 게 좋아지기 시작해서 명화에 관련된 책을 빌려다 보곤 했다. 보통은 그림이 많고 설명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게 보통인데 이번에 빌려온 '그림 읽는 시간' 책은 그림이 많지는 않지만 유명한 화가들의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어서 흥미롭다. 알지 못하고 있을 때는 그런 그림을 그린 사람들은 우리와 완전히 동떨어진 삶을 살았을 것 같단 생각을 하였는데 오히려 더 인간적인 그들의 스토리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