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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머피의

Day84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조용한 집안에 있으면 무언가 일에 열중할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집안 청소를 한다거나 주방 일을 한다거나 할때 다른 사람들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좋았던 일도 많았지만 주로 나에게 내가 싫어하는 말을 했던게 자꾸 생각난다. 그 생각으로 괴롭고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바로 어제 생긴 일인양 기분이 급격히 안좋아진다. 사실 이런 증상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러는건 당연한 현상이고 나도 어쩔수 없다고 여기며 그냥 기분 나쁜채로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서 하루의 몇시간을 보내곤했다. 그런데 이제는 조셉머피의 잠재의식의 힘을 알고나서는 이런 생각에 덜 사로잡히는 내가 되었다. 생각을 지배하고 명령하는 자는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입니다. 마음의 평화와 평정은 타인이 뿜어내는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당신을 지.. 더보기
Day83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딸의 졸업식 언제 이렇게 세월이 지났나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다. 내 딸의 앞날에 언제나 행운과 평화, 안전, 사랑,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확언하거나 해답을 구할 때는 잠재의식에 전달하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리라는 온전한 믿음과 확신을 지니고 잠재의식에 원하는 바를 구하라. 더보기
Day82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더보기
Day81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과거를 떠올리며 슬퍼하지 마라. 과거는 다시 오지 않는다. 더 나은 현재를 살도록 지혜를 발휘하라.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라. 더보기
Day80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모든 생각은 창조적이다. 나쁜 생각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그보다 더 강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부를 시각화하면 가난을 향한 믿음을 내쫓고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더보기
Day78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부끄러운 사실은 내가 욕을 잘하고 막말을 가끔 혼자서 한다는 사실이다. 상담 일을 하기 때문에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중의 하나인 일에 종사하기 때문에 말이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고 나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그동안 지내왔고 창피하게도 나의 자녀에게도 의도치 않게 거친 말을 쏟아내며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에 12. 말의 힘으로 부의 힘을 일으키다. 챕터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말은 나는 물론이고 상대방에게도 상당한 위력을 행사한다. 더군다나 내가 내뱉은 말이 현실이 되어 돌아온다니 잠시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그동안 어떤 말들을 하고 살아왔나? 되짚어 보기도 했다. '말이 내 기분을 좋고 신나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말은 강력한 힘을 지니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올바.. 더보기
Day72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더보기
Day71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더보기